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봄날학교 입학식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3일 '2026학년도 경기봄날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
재학생 51명과 신입생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내 인생에 새로 온 봄'을 주제로 배움의 길에 새롭게 나선 성인 학습자들의 용기와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장선생님 인사말씀, 학생증 증정식, 학생대표 환영사, 담임 및 직원 소개,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학과 초등 급별 및 단체 기념촬영 후 각 반으로 이동해 안내교육을 이어갔다.
입학생들은 삶의 무게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용기를 내어 교실 문을 두드린 학습자들로 학교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업 지속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봄날학교 교표와 학습자 이름이 새겨진 학생증을 직접 목에 걸어 주는 시간을 마련해 학습자들이 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배움의 여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학습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오늘의 입학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각자의 삶에 새로 찾아온 봄을 맞이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경기봄날학교가 학습자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든든한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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