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오산시 시청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사업에 대해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 디지털 교육 수요자 40명 장애인 36명 노인 34명 등이며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역특화 모집은 4월 중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개인의 여건과 관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교육포인트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은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사전 등록된 다양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지역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직업능력 향상, 교양 문화, 취미 활동 등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의 경우 오산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시민이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특히 장애인, 노인, 디지털 소외계층 등 각기 다른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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