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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로 시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 및 철저한 사후관리로 악취 저감 총력 / 2026년 신규 지정 농가 6개소 목표, 실질적 인센티브로 농가 자발적 참여 독려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3.06 11:20




안성시,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로 시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농가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발굴과 사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인증 제도로 축사 내 외부 위생 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 부여된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환경 조성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지정 농가는 총 83호로 2025년 신청 농가 중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시는 2026년에도 6개 이상 신규 지정이 이뤄지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정 확대와 함께 기존 사후관리 대상 및 재지정 대상을 매년 점검해 청결한 환경 유지를 지도 감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악취 저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의 확실한 방법”이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농가와 시민이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