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 위촉 3년간 행정 감시 활동 2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광주시 거주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5명과 전문 자격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감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이들은 불편 부당 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 시정 건의, 감사 또는 전문 분야 자문, 각종 시설 운영 실태 및 재난 위험시설물 합동점검 등을 통해 행정의 위법 부당 사례를 살피고 시민 입장에서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 수요의 다양화에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 위험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확대를 추진했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상 하수도, 건축, 안전, 회계, 세무, 법무,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의 전문 인력풀을 확보했다.
방세환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감사 조사에 투입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 감사로 행정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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