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및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주의사항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시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 주요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빈틈없는 금연지도원 지도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