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암 예방의 날’ 기념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경기지역암센터와 백석역 역사서 암 예방 홍보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 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암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3-2-1’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극복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백석역 역사 내에서 진행됐으며 지하철 이용객과 고양 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동구보건소와 경기지역암센터가 함께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암 예방 퀴즈 돌림판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 공통 생활습관 위험요인을 함께 홍보하는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