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드림 안부밥상 지원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부 확인을 위한 ‘희망드림 안부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행복금고 재원 2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이안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에는 가구당 총 4회에 걸쳐 밑반찬이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돕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호웅 공공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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