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농업 해외연수 추진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기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16 08:45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은 오는 3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농업 스마트팜 6차산업 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연수 목적에 맞는 팀을 10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군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이 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1인당 최대 총사업비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식비와 숙박비 등 기준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지 읍 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