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면 명예면장 이․취임식 개최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성산면은 3월 13일 오전 11시, 성산면 노인회관 2층에서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 6대 성산면 명예면장 이 취임식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산면의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유선호 명예면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최상태 명예면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선호 명예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 이임과 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제6대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2010년 화진기공 을 설립한 경영인으로 법무부 대구서부지역 달서지구 협의회 회장과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 대구서부지역 운영위원을 맡는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성산면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성산면을 위해 헌신하신 유선호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최상태 명예면장님께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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