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총사업비 200억 원 투입해 2028년까지 2.1km 구간 우회도로 완공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6 15:05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은 16일 경상북도 북부건설사업소 주관으로 풍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풍양면 청운1리~청운3리 일대의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토지 지장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마을주민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개요, 추진일정, 노선안 선정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와 보상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연장 2.1km, 폭 10.0~13.5m의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 올해는 17억원의 예산으로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하반기 중 시설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권기성 건설교통과장은 "청운1리와 청운3리 마을을 통과하는 도로 여건상 사고 위험이 커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공사가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해 예천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