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준호 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16 16:45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감사패 수상 1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현장 중심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도시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기존 사회복지 정책 구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농촌과 도농복합지역의 복지 격차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지역 현실에 맞는 복지 정책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실제로 농촌 지역은 도시와 생활 구조가 달라 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생활 현장 기반의 복지 모델을 제안해 왔다는 평가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 교통 소외지역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농촌형 이동복지차량 ‘타니! 마니!’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부문화 확산과 생활 속 참여형 복지를 위한 ‘기부 키오스크’ 도입 등 지역 기반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왔다.

또한 푸드뱅크·푸드마켓 접근성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 논의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복지 서비스가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며 “고준호 의원은 현장의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정책과 제도의 문제로 끌어올려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온 점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시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복지 정책의 한계를 넘어 농촌과 지역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복지 정책 논의를 이어 온 점도 이번 감사패 수여의 중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고준호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정책과 제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이번 감사패를 복지 현장의 기대와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