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간석3동 자율방범대 초소 이전, 13일 개소식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자율방범대는 최근 남동구 ‘빈집 쉼터’로 이전한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이전은 남동구에서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빈집을 수리해 조성한 ‘빈집 쉼터’로 초소를 옮겨 기존보다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초소 바로 앞에 신명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해있어 학생들의 등 하굣길 안전 확보와 학교 주변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마련된 초소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순찰 활동 전후로 휴식을 취하고 장비를 정비하는 등 효율적인 방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간석3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순찰과 지역 방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자율 봉사 단체로 자리 잡고 있다.
개소식에는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자율방범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춘호 대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더 나은 환경에서 방범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간석3동 자율방범대는 이번 초소 이전을 계기로 지역 순찰과 방범 활동을 더욱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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