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논의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6 13:55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금요저널]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보고와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새로운 회원 추천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공유 주방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후포면 내 공유 주방 마련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2025년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공무원과 봉사자들이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며 “아프고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