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낙동사격장 2차 소음영향도 측정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7 07:48




상주시, 낙동사격장 2차 소음영향도 측정 실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군소음 피해 보상 근거로 활용될 소음영향도를 국방부 주최하에 3월 16일 ~ 3월 22일까지 7일간 24시간 연속 측정방식으로 10곳에서 소음영향도 측정을 한다고 밝혔다.

본 조사는 기상악화, 군 훈련 일정 변경에 따라 측정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소음측정 지점은 사벌국면 1곳, 중동면 3곳, 낙동면 4곳, 동문동 일원 2곳으로 주민대표자 및 주민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소음측정조사는 전문기관에서 수행하며 참관을 희망하는 주민은 소음측정조사 시 참관해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작년 10월 실시한 1차 측정값과 금번 소음영향도 측정 데이터 및 추가 자료를 활용해 소음등고선작성 검증하고 주민 의견 조회 및 간담회를 걸쳐 2026년 12월 소음영향도를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