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든든한 밥상으로 꽉 채운 외남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7 07:48




든든한 밥상으로 꽉 채운 외남면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3일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16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든든한 밥상’사업은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이 직접 각 각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도 함께 진행했다.

홍갑준 민간위원장은 “작은 밑반찬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이 지역의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외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