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동 주민자치회, 분과별 활동으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참여하는 주민자치 살기좋은 평화동’의 슬로건 아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올해 분과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기획 교육 분과, 녹색 환경 분과, 공동체 복지 분과, 문화 지역발전 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별 4~5명의 위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녹색 환경 분과는 자발적으로 모여 정기적으로 내내내 실천운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 지역발전 분과는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시작된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을 찾아 지역 청소년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체 복지 분과 역시 내부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기획 교육 분과는 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이향순 사무국장과 박경욱 위원이 자체 강사로 나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교육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태양광식 친환경 자전거 공기주입기기’사업을 제안해 안동시 ‘작지만 감동 주는 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과 성금 기부, 무료 급식 봉사 등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이와 함께 경북 국립의대 유치 촉구를 위한 국회의사당 방문 등 시정 관련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4분기 시정발전 유공 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수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분과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서가는 평화동 주민자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의견을 제시하고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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