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평화동지사협,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 운영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7 07:59




평화동지사협,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6일부터 영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년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새싹드림팀 은 2023년부터 이어온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저녁 시간대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첫해 4명의 청소년으로 시작된 배드민턴 교실은 2025년 8명으로 참여자가 두 배 늘었으며 올해에는 10명의 청소년이 함께하게 됐다.

오종범 민간위원장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영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3월 13일에는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배드민턴 교실을 찾아, 빵과 음료수 간식을 준비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처음 배드민턴 교실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별다른 준비물 없이 몸만 와도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는 게 저에겐 가장 큰 기쁨이다. 계속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오종범 민간위원장님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