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클린업 참여업소 모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총 25개 업소 선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7 07:59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금요저널] 안동시는 지역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총 2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전문업체가 참여해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 냉장고 등 영업장 주요 시설에 대한 클리닝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사전 진단과 사후 관리를 통해 위생환경 개선부터 위생등급 신청 및 지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리집’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동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