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7일 지역환경 정화와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의 줄임말인 ‘쓰담걷기’는 일상 속에서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를 중심으로 영주시지구협의회 회원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동촌사거리 및 신전리 일대에서 도로 주변과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동촌 사거리 일대는 오는 4월 6일 개최되는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코스의 일부 구간으로 깨끗한 대회 환경조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 활동 장소로 선정됐다.
김영희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쓰담걷기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영주시지구협의회 봉사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