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중학교(교장 송경미)는 학교폭력 예방과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예방주간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어울림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감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각 학년에서는 학년 수준에 맞는 활동을 통해 ‘공감’을 주제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등교 시간에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각 학년의 반장과 부반장, 학생회장과 학생부회장이 등굣길에서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마음을 차분히 돌아보는 명상 활동도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짧은 명상 시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학생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