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장항읍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행복밥상’ 사업 호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17 09:43




장항읍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행복밥상’ 사업 호응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밥상’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행복밥상’사업은 격주 목요일마다 취약계층 가구에 반찬과 국으로 구성된 반찬꾸러미를 전달해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행복밥상’사업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