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지난 16일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1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미경 회장을 비롯해 김연희 총무와 회원 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미경 회장은 “최근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기쁨이 있었다”며 “그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를 기탁하게 됐으며 우리 군위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수상의 영광을 교육 발전 기금 기탁으로 이어주신 다이어트댄스 동아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은 지난 2022년 결성되어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단체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정기적인 운동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군위군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