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도서관, 5~7세 어린이 대상 300권 읽기 도전!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17 11:06




보도요망일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9일부터 아산도서관 아동 자료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여 어린이는 독서 활동지를 받은 뒤 책 꾸러미를 대출해 읽고 반납 시 확인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산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서 300권을 선정해 5권씩 60개의 책 꾸러미를 준비했다.

특히 다람쥐 캐릭터 '완독이'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올해 300권을 모두 읽은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기념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과 연계해 그림책 인문학 강연도 운영한다.

오는 4월 4일 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 선정도서 내마음ㅅㅅㅎ 의 김지영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 속 이야기 나누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취학 전 시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즐겁게 읽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려 한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