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사업 운영

현황 보고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7 11:13




동두천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사업 운영 현황 보고회 개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경기도에서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법 에 따라 지정된 의료기관을 말하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2024년 10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날 보고회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서 2025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운영 실적 및 2026년 운영 계획 등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 및 인근 지역 응급환자 약 1만5500명에 대해 진료했으며 2025년 새로 도입된 최신 CT 장비를 활용해 약 9500건의 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2026년에도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보다 강화해 동두천시 경증 응급환자에게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가 종료된 후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장과 조황래 동두천중앙성모병원장 등 참석자들은 동두천시 의료취약지 개선을 위한 노력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고 거점의료기관 내 시설을 시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시 의료취약지 개선을 위해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며 "2026년에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