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하늘마루, 청명 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운영

내달 4~6일 개장유골 화장 회차 확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7 11:20




경주하늘마루, 청명 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운영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을 특별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근무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은 조상 묘 정비와 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경주하늘마루는 평시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차에 최대 4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별운영 기간에는 6회차를 일반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하고 8회차에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 운영한다.

또한 6회차와 8회차는 모두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한정해 운영한다.

특별운영에 따른 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 한식 특별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