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군,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와 충령사 봄단장

매년 현충시설 정비하며 환경 정화 활동 힘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17 12:38




홍성군,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와 충령사 봄단장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은 지난 11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들과 함께 충령사 주변 충령탑, 호국지문, 충혼탑과 표지석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겨울 내내 눈과 비, 먼지로 오염된 충령탑과 기념시설을 고압호스와 세척솔로 구석구석 세심하게 세척하며 충령사 봄 단장에 손을 보탰다.

특수임무 유공자회는 보훈시설을 청소하기 위해 구입한 고압청소기로 지난해에도 충령사 경내 충령탑은 물론 월남참전기념탑 등을 청소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현충시설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에 더해 고압청소가 필요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에도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충령사 주변을 깨끗하게 물청소해 주신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국영령이 모셔진 충령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