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바다의 신호등 ‘선박교통관제사’직업 세계와 만나다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전문가 초청 스마트운항과 진로 특강 개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7 14:13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만)316() 본교에서 스마트운항과 항해전공 2, 3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선박관제센터의 직무 이해를 돕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선박교통관제사(VTS) 직업 소개 및 진로 상담특강을 개최하였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바다의 신호등 선박교통관제사 직업 세계와 만나다 사진1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상교통관제센터 최현범 경장은 학생들에게 선박관제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해양 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선박교통관제센터(VTS)의 기능 및 역할 소개 직렬(선박교통관제사, VTS시설관리자, 정보보호관리자)별 업무 특성 채용 시 갖추어야 할 자격 요건 및 시험 과목 안내 지원 방법 및 복지 사항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바다의 신호등 선박교통관제사 직업 세계와 만나다 사진2

특강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선박교통관제사의 업무와 준비 과정을 현직 전문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만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변화하는 해양 산업 현장에 발맞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 해양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