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7일 서후면 이송천리 마을회관에서 ‘2026 찾아라! 행복마을 - 출동! 드림봉사단’의 올해 첫 활동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주민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집고수봉사단, 유리민들레봉사단, 손끝사랑봉사단 등 1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쑥뜸 △이‧미용 △네일아트 △이동세탁 △목욕서비스 △방충망 수리 △전동차 세척 △어르신안전예방캠페인 △마을 환경정화 활동 △청춘음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가구 발굴 및 공적 지원 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으며, 보건소와 연계해 당뇨 및 혈압검사,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서후면을 시작으로 안동시 곳곳에서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 넘치는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