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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31일까지 점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3.18 08:55




안산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31일까지 점검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거 밀집 지역 음식점과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 혼합 후 국산으로 판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께서는 음식점 이용 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위생정책과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