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고립 위기가구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협약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8 09:34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금요저널] 구미시는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우체국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에 선정돼 추진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고립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정기 방문해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에 전달해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은 “집배원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관 협력으로 고립 위기가구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