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구성로타리클럽, 벤치설치로 지역사회나눔 실천

하망동과 협력한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설치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8 09:42




영주구성로타리클럽, 벤치설치로 지역사회나눔 실천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 지역사회단체인 국제로타리 영주구성로타리클럽은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난 17일 시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 벤치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성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벤치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코오롱아파트 인근 주차장 주변 2개소, 동부초등학교 인근 1개소에 벤치를 설치해 어르신과 학생, 보행자들이 이동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설치 작업에는 정호경 하망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벤치 설치를 돕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박종훈 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벤치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종숙 하망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구성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