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재배부터 농작업 안전 우수농산물 인증까지 맞춤형 통합컨설팅 전개

농업 경영 전반 원스톱 서비스 제공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18 13:28




금산군, 재배부터 농작업 안전 우수농산물 인증까지 맞춤형 통합컨설팅 전개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올해 농업 현장의 안전망 구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확립을 위해 재배부터 안전 인증까지 부서 간 경계를 허문 농가 맞춤형 통합 컨설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작물환경팀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다.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농가 방문 시 작물 재배기술 지도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종합 지원 서비스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전문가가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해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을 전수하고 농작업 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 동선 내 위험 요인 제거 등 안전한 일터 조성을 돕는다.

또, 인삼약초산업진흥원 농산물우수관리안전관리팀이 가세해 농산물 안전성을 꼼꼼히 체크하고 현장에서 직접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생산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진 농업 모델을 구현한다.

금산군 농작업 위험성 평가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 농업인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며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 고품질 생산과 안전성 인증이 결합한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