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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한끼 밥상’ 으로 어르신 돌봄 실천

새마을의 정성을 담은 반찬 나눔…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8 13:36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한끼 밥상’ 으로 어르신 돌봄 실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동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어르신 사랑의 한 끼 밥상'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소불고기, 어묵볶음,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준비된 음식은 관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동구동에 온정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