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개장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산해미읍성 황금산 일원에서 진행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18 14:23




서산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개장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서산해미읍성과 황금산 일원에서 매년 운영된다.

서산해미읍성 정례 직거래장터, 황금산 정례 직거래장터는 운영 기간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각 정례 직거래장터는 2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한과, 조청, 버섯, 생강한과, 장류 등 3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황금산 직거래장터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뜸부기 쌀 800g을 제공하는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정례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