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2개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비 총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수업 이미지 진흥원은 확보된 국비에 더해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에 2억 2600만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5200만원의 도비를 투입해 총 3억 8400만원 규모의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사업'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부교재 1~2편 개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등을 통해 비문해 성인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AI 디지털문해교육사업'은 디지털 교육기기와 교재를 구비해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활용 AI기반 정보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황환택 원장은 "2017년부터 진흥원은 충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문해교육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문해와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누구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