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청소년 미래는 GOOD!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8 17:00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6일 관내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황성자율방범대, 황성파출소가 참여했다.

이들은 PC방,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에 따른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 김병학 위원장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