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마술로 배우는 생각의 힘

-풍각초‘상상과 생각의 환상 마술 공연’ 개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8 16:54

풍각초등학교(교장 정한영)2026318() 오후 240분부터 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인근 학교 희망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상상과 생각의 환상 마술 공연을 개최하였다.

[풍각초등학교] 풍각초, ‘상상과 생각의 환상 마술 공연’ 개최

이번 공연의 제목은 마술로 배우는 인생 Think(생각) 으로, 인문학과 철학, 과학적 상상력을 마술과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은 생각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기억력은 좋아질 수 있을까’, ‘상상력과 창의력은 어디에서 오는가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풍각초등학교] 풍각초, ‘상상과 생각의 환상 마술 공연’ 개최2

공연에서는 183억년전 우주의 탄생을 표현한 마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인류의 진화를 표현한 일루전 공연, 관객의 감각과 기억을 활용한 최면 마술, 관객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Imagine and Real”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일루전우리는 왜 생각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마술을 보면서 눈앞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장면들이 정말 신기했고,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한영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생각과 상상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