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 에브리데이아틀리에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문화예술협동조합 에브리데이아틀리에가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성애 이사장과 김유선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에브리데이아틀리에는 여성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설립된 문화예술협동조합이다.
현재 7명의 조합원이 다양한 창작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의 사회적 경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조합은 지난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 참여해 율피쿠키와 마시멜로를 활용한 디저트 3종과 각종 상품을 판매했으며 이 과정에서 얻은 수익금 30만원 전액을 이번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조합 설립과 활동 기반 마련 과정에서 도움을 준 공주시와 여러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조성애 이사장은 “에브리데이아틀리에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공주시와 여러 기관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브리데이아틀리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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