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성황리 마무리

19일 4회차 강의 끝으로 일정 완료…성인지 감수성 등 교육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19 09:39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회차 강의를 끝으로 ‘2026년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 과정을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홍보물을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기록의 의미와 마을 기록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주제들로 구성했다.

특히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실습형으로 도입해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이번 아카데미가 일상 속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천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