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봄꽃 팬지 식재로 국토공원화 사업 본격화

면 직원 참여…이슬공원 앞 회전교차로 교통섬 화단 중심 진행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19 09:51




금산군 금성면, 봄꽃 팬지 식재로 국토공원화 사업 본격화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 금성면은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팬지 식재로 국토공원화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 18일 이슬공원 앞 회전교차로 교통섬 화단을 중심으로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팬지는 봄철 대표적인 초화류로 색감이 다양하고 개화 기간이 길어 도로변과 화단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데 효과적인 꽃이다.

면은 이번 식재를 통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계절에 맞는 꽃 식재와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국토공원화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음으로써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