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시, 민 관 군 경 소방 합동 핵 및 화생방 사후관리 훈련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9 10:57




오산시, 민 관 군 경 소방 합동 핵 및 화생방 사후관리 훈련 실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 사후관리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역량과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위요소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투준비 및 통합방위 작선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안보 환경을 반영해 전술핵 투하라는 극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산시 인근 지역에 전술핵이 투하된 상황을 가정해 대량사상자 처리 단계별 사후관리 절차 숙달 비상시 의료지원 체계 점검 신속한 인명 구조 및 구급 대응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재확인하는 한편 군 경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산시 관계자는 “안보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