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 1대1 멘토링’ 추진

18일 사전교육 상견례 개최…정착 지원 정서 교류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19 12:27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 1대1 멘토링’ 추진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여성단체 임원과 결혼이주여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과 멘토-멘티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지역 여성단체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다문화가정과 1대1로 연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정서적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교육에서는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장이 ‘존중: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약속’을 주제로 결혼이민자의 적응 과정과 다양성 존중,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 등을 강의했다.

이어 열린 상견례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소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협의회는 추후 한국음식 만들기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삼숙 회장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멘토링 사업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