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탄천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탄천면은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탄천면 기관장과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탄천면 직원 등 9개 기관 단체에서 70여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탄천나들목을 중심으로 3개 구역으로 나누어 도로변에 방치된 빈병과 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불법광고물과 인도 주변 적치물 정리를 병행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거리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탄천면 관내 24개 마을에서도 자체적으로 정화 활동을 펼쳐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탄천면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기관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탄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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