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소재 도인절법수련원, 어려운 이웃위해 매월 쌀 기부

매달 쌀 20kg 70~90포 전달…진산면 희망나눔곳같 통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3.20 12:16




금산군 진산면 소재 도인절법수련원, 어려운 이웃위해 매월 쌀 기부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 진산면 소재 도인절법수련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쌀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시설의 기부는 지난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매달 쌀 20kg을 45~90포를 진산면에 전달하고 있다.

기부된 쌀은 진산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경로당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공태건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정기적인 쌀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미향 진산면장은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