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2027년까지 추부면 장대2리 일원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미설치된 하수관로를 정비 신설해 생활하수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우 오수를 분리함으로써 하천 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추부면 장대2리 일원은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군은 총사업비 약 50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신설 및 개량, 배수설비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공사는 2026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해져 악취 및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인근 하천 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 내 하수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 정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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