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8일 크레도데이타가 저소득가구 결식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레도데이타는 덕은동에 위치한 IT 분야 중소기업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취약계층 아동 100여명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덕양구청 사회복지과는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후원금을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배분할 계획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크레도데이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결식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레도데이타의 박영진 대표는 “결식아동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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