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6년 화성형 어린이집 선정 및 운영 개시. 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도모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3.20 16:43




년 화성형 어린이집 선정 및 운영 개시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성형어린이집'20개소를 선정하고 20일 지정서 수여식을 마쳤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화성형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 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년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 호반햇살가득 라온키즈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 새솔아이엘 송산수노을 아기별 아이맘스 아이조아 양지샤론 은솔 자이숲 포근히 풍림 햇살마루 봄이랑 키즈캐슬 솜사탕 열매 등 16개소로 총 20개소가 운영된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형어린이집은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보육 수준을 국공립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바탕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