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주민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 접근성 확대 -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3월 12일(목)부터 20일(금)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10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일대일 설명회」를 완료하고, 「2026년 우리동네 자원봉사 사랑방」 연중 운영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하였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생활권 기반 자원봉사 거점 10개소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행사 중심 자원봉사 구조를 생활권 상시 참여 구조로 전환하는 실행 기반을 확보하였다.
「우리동네 자원봉사 사랑방」은 작은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자원봉사 거점으로 전환하여, 대규모·행사 중심 자원봉사를 생활권 상시 참여 구조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작은도서관이라는 지역 밀착 공간에 자원봉사 기능을 결합하여, 유휴 공간 활용과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생활권 자원봉사 모델로 기능한다.
본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거점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거점별 정기 활동 추진과 생활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확산을 통해 연인원 3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한다. 또한 운영 모니터링, 현장 컨설팅, 성과관리 체계를 병행하여 지속가능한 생활권 자원봉사 모델을 정착시키고, 향후 용인형 표준 모델로 확산할 계획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권오성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가 아닌, 각 생활권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현장에서 직접 설계하고 검증한 과정”이라며, 용인형 자원봉사 운영 모델을 충실히 다듬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권 기반 자원봉사 참여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