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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 마음건강 회복 지원 확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3 08:24




파주시,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 마음건강 회복 지원 확대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보건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 유족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 와 ‘마음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자살유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자살 시도자 및 자살 의도자를 대상으로 총 8회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위험평가, 안전계획 수립, 맞춤형 상담, 스트레스 대처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 변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는 총 6회 과정의 ‘마음건강교육’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 애도 과정, 사고 후유 장애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족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한 명은 “자살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실천하면서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등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은 센터 상담실과 참여자의 자택 등에서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진행되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심리적 위기에 처한 개인과 유족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h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