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K-POP 주크박스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계룡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K-POP 주크박스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 가요계 르네상스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 춤꾼들의 성지로 불리던 이태원 클럽 ‘문나이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청춘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경쾌한 K-POP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청년층에게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날의 추억과 공감을 선사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이야기와 어우러져 흘려나오며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무대 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2026년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세븐과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독특한 음색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아 온 블락비 멤버 유권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와 완성도 높은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 시간은 같은 날 계룡시에서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와 연계해 시민들이 두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로 조정했다.
관람은 만 8세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공연 티켓은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NOL인터파크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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